/Edu/문맥독해 500제/의도

작자 미상 · 난이도 2

임경업전 · 의도

읽을거리

임경업은 의주에서 성을 지킬 준비를 갖추었지만, 적군은 그 길을 피해서 지나갔다. 그는 돌아오는 적군을 공격할 기회를 기다렸다. 그러나 포로로 끌려가던 세자와 대군은 공격하면 자신들이 해를 입을 수 있다며 임경업을 만류했다. 임경업은 군사를 멈추고, 분함을 누른 채 물러났다.

문제

「임경업전」의 이 장면에서 임경업이 군사를 멈춘 의도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1. 1돌아오는 적군이 안전하게 지나가도록 길을 비켜 주기 위해
  2. 2포로가 된 세자와 대군이 공격으로 해를 입는 일을 막기 위해
  3. 3병사들에게 싸울 뜻이 없다는 것을 보여 군사를 흩어지게 하기 위해
  4. 4세자와 대군의 만류를 무시하고 곧바로 공격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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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확인

정답 2번

첫째 단서 ‘임경업은 의주에서 성을 지킬 준비를 갖추었지만, 적군은 그 길을 피해서 지나갔다.’는 행동이 필요해진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그는 돌아오는 적군을 공격할 기회를 기다렸다.’는 인물이 선택한 말이나 행동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포로가 된 세자와 대군이 공격으로 해를 입는 일을 막기 위해’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돌아오는 적군이 안전하게 지나가도록 길을 비켜 주기 위해’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행동이 향하는 대상과 목적에서 처음 어긋난다.
  2. 2번‘임경업은 의주에서 성을 지킬 준비를 갖추었지만, 적군은 그 길을 피해서 지나갔다.’와 ‘그는 돌아오는 적군을 공격할 기회를 기다렸다.’를 함께 적용하면 ‘포로가 된 세자와 대군이 공격으로 해를 입는 일을 막기 위해’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3. 3번‘병사들에게 싸울 뜻이 없다는 것을 보여 군사를 흩어지게 하기 위해’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행동이 향하는 대상과 목적에서 처음 어긋난다.
  4. 4번‘세자와 대군의 만류를 무시하고 곧바로 공격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행동이 향하는 대상과 목적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임경업은 의주에서 성을 지킬 준비를 갖추었지만, 적군은 그 길을 피해서 지나갔다.
  • 그는 돌아오는 적군을 공격할 기회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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