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문맥독해 500제/의도

권필 · 난이도 2

주생전 · 의도

읽을거리

주생과 배도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그러나 주생은 뒤에 선화를 만나 마음을 돌렸고, 배도는 그 사실을 알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 배도는 끝내 병들어 세상을 떠났다. 주생과 선화는 혼인을 약속했지만 전쟁이 일어나 약속한 혼례를 올리지 못했다.

문제

「주생전」의 이 장면에서 주생과 선화가 혼인을 약속한 의도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1. 1선화와 혼인하려는 자신의 뜻을 전하기 위해
  2. 2배도에게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고 거짓으로 안심시키기 위해
  3. 3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배도와의 혼인을 다시 약속하기 위해
  4. 4선화와의 약속을 취소하고 두 사람 모두에게서 떠나기 위해
광고
광고
정답 확인

정답 1번

첫째 단서 ‘주생과 배도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는 행동이 필요해진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그러나 주생은 뒤에 선화를 만나 마음을 돌렸고, 배도는 그 사실을 알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는 인물이 선택한 말이나 행동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선화와 혼인하려는 자신의 뜻을 전하기 위해’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주생과 배도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와 ‘그러나 주생은 뒤에 선화를 만나 마음을 돌렸고, 배도는 그 사실을 알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를 함께 적용하면 ‘선화와 혼인하려는 자신의 뜻을 전하기 위해’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2. 2번‘배도에게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고 거짓으로 안심시키기 위해’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행동이 향하는 대상과 목적에서 처음 어긋난다.
  3. 3번‘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배도와의 혼인을 다시 약속하기 위해’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행동이 향하는 대상과 목적에서 처음 어긋난다.
  4. 4번‘선화와의 약속을 취소하고 두 사람 모두에게서 떠나기 위해’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행동이 향하는 대상과 목적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주생과 배도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 그러나 주생은 뒤에 선화를 만나 마음을 돌렸고, 배도는 그 사실을 알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