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한국사 퀴즈/한국사 퀴즈/팔만대장경

한국사 퀴즈 · 고려 · 난이도 심화

사진의 인쇄물을 금속 활자본으로 분류할 수 없는 근거는?

문제

세로줄에 한자가 빽빽하게 인쇄된 불교 경전 펼침면
국립중앙박물관 · 공공누리 제1유형
소장품 판독 기록

판면 끝에는 1242년 고려 대장도감에서 새겼다는 간기가 있다. 여러 장을 대조하면 먹선이 끊긴 글자의 위치가 같은 자리에 되풀이된다.

  1. 1한자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세로쓰기 되어 있기 때문이다.
  2. 2불교 교리와 승려의 가르침을 경전 내용으로 담았기 때문이다.
  3. 3같은 글자의 손상 흔적이 여러 인출본의 같은 자리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4. 4여러 장의 종이를 실로 묶어 책의 형태로 제본했기 때문이다.
  5. 5고려에 만든 판을 이용해 조선 전기에도 다시 인출했기 때문이다.
광고
광고
정답 확인

정답 3번

여러 인출본에서 같은 글자의 손상 흔적이 같은 자리에 반복되므로 낱개 활자를 조합한 판본이 아니라 고정된 판면으로 찍은 판본이다.

선지별 해설

  1. 1번세로쓰기는 목판본과 활자본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어 인쇄 방식을 가르는 근거가 아니다.
  2. 2번불교 경전이라는 내용만으로 목판 인쇄와 금속 활자 인쇄를 구분할 수 없다.
  3. 3번여러 인출본에서 같은 글자의 손상 흔적이 같은 자리에 반복되므로 낱개 활자를 조합한 판본이 아니라 고정된 판면으로 찍은 판본이다.
  4. 4번실로 묶은 제본 방식은 인쇄에 사용한 판의 재료와 직접 관련되지 않는다.
  5. 5번후대에 다시 찍었다는 사실만으로 낱개 활자를 사용했는지 고정된 판면을 사용했는지 판단할 수 없다.

핵심 개념

  • 시대: 고려
  • 세부 주제: 팔만대장경
  • 문제 유형: 추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