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문맥독해 500제/인물 관계

김시습 · 난이도 2

이생규장전 · 인물 관계

읽을거리

이생과 최랑은 남몰래 만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생의 부모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이생을 멀리 보내 떼어 놓았다. 최랑은 자신의 부모에게 이생과 혼인하겠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고, 어려움이 있어도 마음을 바꾸지 않겠다고 했다. 마침내 두 집안이 혼인을 허락하자 두 사람은 불안에서 벗어나 안도했다.

문제

「이생규장전」의 이 장면에서 이생과 최랑의 관계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1. 1서로의 혼인을 반대하며 상대를 멀리하려는 두 사람
  2. 2가족의 결정만 전달하고 개인적인 마음은 나누지 않은 두 사람
  3. 3집안의 반대에도 서로의 뜻을 지키는 연인
  4. 4처음 만난 뒤 상대의 뜻을 알지 못한 채 헤어진 두 사람
광고
광고
정답 확인

정답 3번

첫째 단서 ‘이생의 부모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이생을 멀리 보내 떼어 놓았다.’는 인물들이 놓인 공통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이생과 최랑은 남몰래 만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는 서로를 대하는 행동으로 관계를 드러낸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집안의 반대에도 서로의 뜻을 지키는 연인’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서로의 혼인을 반대하며 상대를 멀리하려는 두 사람’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두 인물이 서로를 대하는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2. 2번‘가족의 결정만 전달하고 개인적인 마음은 나누지 않은 두 사람’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두 인물이 서로를 대하는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3. 3번‘이생의 부모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이생을 멀리 보내 떼어 놓았다.’와 ‘이생과 최랑은 남몰래 만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를 함께 적용하면 ‘집안의 반대에도 서로의 뜻을 지키는 연인’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4. 4번‘처음 만난 뒤 상대의 뜻을 알지 못한 채 헤어진 두 사람’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두 인물이 서로를 대하는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이생의 부모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이생을 멀리 보내 떼어 놓았다.
  • 이생과 최랑은 남몰래 만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