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문맥독해 500제/비슷한 상황

김유정 · 난이도 2

봄·봄 · 비슷한 상황

읽을거리

점순이는 내가 장인과 실랑이하는 모습을 보고 담장 뒤에서 웃었다. 나는 누구 편을 드는지 몰라 얼굴만 붉혔다.

문제

‘점순이는 내가 장인과 실랑이하는 모습을 보고 담장 뒤에서 웃었다.’로 시작하는 장면과 가장 비슷한 마음이 드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1. 1예상하지 못한 선물을 받고 무슨 뜻인지 몰라 당황한 상황
  2. 2친한 친구끼리 가벼운 장난을 주고받는 상황
  3. 3수업 중 한 실수를 친구들이 모두 본 상황
  4. 4연락이 늦는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염려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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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확인

정답 3번

첫째 단서 ‘점순이는 내가 장인과 실랑이하는 모습을 보고 담장 뒤에서 웃었다.’는 인물이 처한 원인을 보여 준다. 둘째 단서 ‘나는 누구 편을 드는지 몰라 얼굴만 붉혔다.’는 그 원인에 대응한 행동이나 결과를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수업 중 한 실수를 친구들이 모두 본 상황’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예상하지 못한 선물을 받고 무슨 뜻인지 몰라 당황한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2. 2번‘친한 친구끼리 가벼운 장난을 주고받는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3. 3번‘점순이는 내가 장인과 실랑이하는 모습을 보고 담장 뒤에서 웃었다.’와 ‘나는 누구 편을 드는지 몰라 얼굴만 붉혔다.’를 함께 적용하면 ‘수업 중 한 실수를 친구들이 모두 본 상황’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4. 4번‘연락이 늦는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염려하는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점순이는 내가 장인과 실랑이하는 모습을 보고 담장 뒤에서 웃었다.
  • 나는 누구 편을 드는지 몰라 얼굴만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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