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문맥독해 500제/비슷한 상황

김유정 · 난이도 2

동백꽃 · 비슷한 상황

읽을거리

점순이가 갓 구운 감자를 내밀었다. 내가 받지 않자 점순이는 얼굴이 붉어져 감자를 내려놓고 돌아섰다.

문제

‘점순이가 갓 구운 감자를 내밀었다.’로 시작하는 장면과 원인·대응·결과가 가장 비슷한 상황은 무엇입니까?

  1. 1건넨 선물을 상대가 기쁘게 받아 주어 마음이 놓인 상황
  2. 2선물을 건네기 전에 상대가 좋아할지 몰라 잠시 망설인 상황
  3. 3선물을 거절한 까닭을 듣고 곧 오해를 풀어 편안해진 상황
  4. 4정성껏 건넨 선물을 상대가 받지 않아 민망하고 서운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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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확인

정답 4번

첫째 단서 ‘내가 받지 않자 점순이는 얼굴이 붉어져 감자를 내려놓고 돌아섰다.’는 인물이 처한 원인을 보여 준다. 둘째 단서 ‘점순이가 갓 구운 감자를 내밀었다.’는 그 원인에 대응한 행동이나 결과를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정성껏 건넨 선물을 상대가 받지 않아 민망하고 서운해진 상황’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건넨 선물을 상대가 기쁘게 받아 주어 마음이 놓인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2. 2번‘선물을 건네기 전에 상대가 좋아할지 몰라 잠시 망설인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3. 3번‘선물을 거절한 까닭을 듣고 곧 오해를 풀어 편안해진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4. 4번‘내가 받지 않자 점순이는 얼굴이 붉어져 감자를 내려놓고 돌아섰다.’와 ‘점순이가 갓 구운 감자를 내밀었다.’를 함께 적용하면 ‘정성껏 건넨 선물을 상대가 받지 않아 민망하고 서운해진 상황’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지문 근거

  • 내가 받지 않자 점순이는 얼굴이 붉어져 감자를 내려놓고 돌아섰다.
  • 점순이가 갓 구운 감자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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