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 난이도 2
동백꽃 · 비슷한 상황
읽을거리
두 아이는 노란 동백꽃이 쌓인 곳에 함께 넘어졌다. 향긋한 냄새가 퍼지자 조금 전의 다툼도 잊고 웃음이 났다.
문제
‘두 아이는 노란 동백꽃이 쌓인 곳에 함께 넘어졌다.’로 시작하는 장면과 가장 비슷한 마음이 드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 1친구와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는 상황
- 2서로 다툰 뒤 먼저 말을 꺼내지 못해 어색한 상황
- 3연습한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친구들과 기뻐한 상황
- 4노력한 결과가 인정받지 못해 허탈한 상황
정답 확인
정답 1번
첫째 단서 ‘두 아이는 노란 동백꽃이 쌓인 곳에 함께 넘어졌다.’는 인물이 처한 원인을 보여 준다. 둘째 단서 ‘향긋한 냄새가 퍼지자 조금 전의 다툼도 잊고 웃음이 났다.’는 그 원인에 대응한 행동이나 결과를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친구와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는 상황’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두 아이는 노란 동백꽃이 쌓인 곳에 함께 넘어졌다.’와 ‘향긋한 냄새가 퍼지자 조금 전의 다툼도 잊고 웃음이 났다.’를 함께 적용하면 ‘친구와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는 상황’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2번‘서로 다툰 뒤 먼저 말을 꺼내지 못해 어색한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연습한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친구들과 기뻐한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4번‘노력한 결과가 인정받지 못해 허탈한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두 아이는 노란 동백꽃이 쌓인 곳에 함께 넘어졌다.
- 향긋한 냄새가 퍼지자 조금 전의 다툼도 잊고 웃음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