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 난이도 2
서시 · 비슷한 상황
읽을거리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고 별빛이 조용히 비쳤다. 나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묵묵히 생각했다.
문제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고 별빛이 조용히 비쳤다.’로 시작하는 장면과 원인·대응·결과가 가장 비슷한 상황은 무엇입니까?
- 1결정할 시간이 없어 조건을 살피지 않고 급히 고른 상황
- 2이미 결정이 끝나 더 생각하지 않고 편히 쉰 상황
- 3조용한 밤에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갈 길을 차분히 생각한 상황
- 4결과를 알기 전에 좋은 소식만 기대하며 들뜬 상황
정답 확인
정답 3번
첫째 단서 ‘나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묵묵히 생각했다.’는 인물이 처한 원인을 보여 준다. 둘째 단서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고 별빛이 조용히 비쳤다.’는 그 원인에 대응한 행동이나 결과를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조용한 밤에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갈 길을 차분히 생각한 상황’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결정할 시간이 없어 조건을 살피지 않고 급히 고른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2번‘이미 결정이 끝나 더 생각하지 않고 편히 쉰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나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묵묵히 생각했다.’와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고 별빛이 조용히 비쳤다.’를 함께 적용하면 ‘조용한 밤에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갈 길을 차분히 생각한 상황’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4번‘결과를 알기 전에 좋은 소식만 기대하며 들뜬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나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묵묵히 생각했다.
-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고 별빛이 조용히 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