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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 난이도 2

홍길동전 · 근거 찾기

읽을거리

길동은 새로운 나라에서 백성이 편안히 살 수 있도록 법을 세웠다. 사람들은 새 아침을 맞으며 희망을 품었다.

문제

다음 두 문장의 관계를 가장 알맞게 설명한 것은 무엇입니까? ㉠ “길동은 새로운 나라에서 백성이 편안히 살 수 있도록 법을 세웠다.” ㉡ “사람들은 새 아침을 맞으며 희망을 품었다.”

  1. 1㉠은 먼저 제시된 상황이고, ㉡은 그 상황에 따른 판단이나 반응이다.
  2. 2㉠과 ㉡은 같은 사실을 표현만 달리해 되풀이한다.
  3. 3㉡은 먼저 제시된 상황이고, ㉠은 그 상황에 따른 판단이나 반응이다.
  4. 4㉠과 ㉡은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별개의 사건을 나란히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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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확인

정답 3번

첫째 단서 ‘길동은 새로운 나라에서 백성이 편안히 살 수 있도록 법을 세웠다.’는 판단의 배경이 되는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사람들은 새 아침을 맞으며 희망을 품었다.’는 앞선 상황에서 나온 판단이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은 먼저 제시된 상황이고, ㉠은 그 상황에 따른 판단이나 반응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은 먼저 제시된 상황이고, ㉡은 그 상황에 따른 판단이나 반응이다.’는 ㉡이 배경이고 ㉠이 반응이므로 두 문장의 역할을 반대로 보았다.
  2. 2번‘㉠과 ㉡은 같은 사실을 표현만 달리해 되풀이한다.’는 두 문장은 같은 사실의 반복이 아니라 상황과 그에 따른 반응을 나누어 제시한다.
  3. 3번‘길동은 새로운 나라에서 백성이 편안히 살 수 있도록 법을 세웠다.’와 ‘사람들은 새 아침을 맞으며 희망을 품었다.’를 함께 적용하면 ‘㉡은 먼저 제시된 상황이고, ㉠은 그 상황에 따른 판단이나 반응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4. 4번‘㉠과 ㉡은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별개의 사건을 나란히 제시한다.’는 ㉡의 상황이 ㉠의 반응으로 이어지므로 별개의 사건이 아니다.

지문 근거

  • 길동은 새로운 나라에서 백성이 편안히 살 수 있도록 법을 세웠다.
  • 사람들은 새 아침을 맞으며 희망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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