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 난이도 2
춘향전 · 비슷한 상황
읽을거리
암행어사가 된 몽룡이 잔치 자리에서 신분을 밝혔다. 억울했던 사람들은 놀라다가 곧 환호성을 질렀다.
문제
‘암행어사가 된 몽룡이 잔치 자리에서 신분을 밝혔다.’로 시작하는 장면과 가장 비슷한 마음이 드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 1오래 준비한 여행을 하루 앞두고 설레는 상황
- 2억울했던 일이 사실대로 밝혀진 상황
- 3어려울 때 도와준 친구의 마음을 뒤늦게 알고 벅찬 상황
- 4친구의 과장이 금세 드러나 함께 웃은 상황
정답 확인
정답 2번
첫째 단서 ‘암행어사가 된 몽룡이 잔치 자리에서 신분을 밝혔다.’는 인물이 처한 원인을 보여 준다. 둘째 단서 ‘억울했던 사람들은 놀라다가 곧 환호성을 질렀다.’는 그 원인에 대응한 행동이나 결과를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억울했던 일이 사실대로 밝혀진 상황’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오래 준비한 여행을 하루 앞두고 설레는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2번‘암행어사가 된 몽룡이 잔치 자리에서 신분을 밝혔다.’와 ‘억울했던 사람들은 놀라다가 곧 환호성을 질렀다.’를 함께 적용하면 ‘억울했던 일이 사실대로 밝혀진 상황’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3번‘어려울 때 도와준 친구의 마음을 뒤늦게 알고 벅찬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4번‘친구의 과장이 금세 드러나 함께 웃은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암행어사가 된 몽룡이 잔치 자리에서 신분을 밝혔다.
- 억울했던 사람들은 놀라다가 곧 환호성을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