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 난이도 2
심청전 · 비슷한 상황
읽을거리
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곁에 있던 이들은 이어질 일을 예상하며 자리를 지켰다.
문제
‘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로 시작하는 장면과 가장 비슷한 마음이 드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 1오랫동안 연습한 뒤 처음으로 상을 받은 상황
- 2결과 발표를 기다리며 좋은 소식을 기대하는 상황
- 3즐거웠던 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아 아쉬운 상황
- 4오랫동안 헤어진 가족과 다시 만나 벅차게 끌어안은 상황
정답 확인
정답 4번
첫째 단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는 인물이 처한 원인을 보여 준다. 둘째 단서 ‘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는 그 원인에 대응한 행동이나 결과를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오랫동안 헤어진 가족과 다시 만나 벅차게 끌어안은 상황’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오랫동안 연습한 뒤 처음으로 상을 받은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2번‘결과 발표를 기다리며 좋은 소식을 기대하는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즐거웠던 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아 아쉬운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4번‘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와 ‘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를 함께 적용하면 ‘오랫동안 헤어진 가족과 다시 만나 벅차게 끌어안은 상황’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지문 근거
-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 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