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문맥독해 500제/비슷한 상황

작자 미상 · 난이도 2

흥부전 · 비슷한 상황

읽을거리

놀부는 좋은 것이 나올 것이라 믿고 서둘러 박을 탔다. 생각과 다른 일이 벌어지자 놀부는 입을 벌린 채 굳어 버렸다.

문제

‘놀부는 좋은 것이 나올 것이라 믿고 서둘러 박을 탔다.’로 시작하는 장면과 가장 비슷한 마음이 드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1. 1신발을 서로 다르게 신고 나온 것을 뒤늦게 안 상황
  2. 2수업 중 한 실수를 친구들이 모두 보아 얼굴이 붉어진 상황
  3. 3노력한 작품이 전시 대상으로 뽑혀 들뜬 상황
  4. 4기다리던 약속이 별다른 설명 없이 취소되어 서운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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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확인

정답 1번

첫째 단서 ‘놀부는 좋은 것이 나올 것이라 믿고 서둘러 박을 탔다.’는 인물이 처한 원인을 보여 준다. 둘째 단서 ‘생각과 다른 일이 벌어지자 놀부는 입을 벌린 채 굳어 버렸다.’는 그 원인에 대응한 행동이나 결과를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신발을 서로 다르게 신고 나온 것을 뒤늦게 안 상황’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놀부는 좋은 것이 나올 것이라 믿고 서둘러 박을 탔다.’와 ‘생각과 다른 일이 벌어지자 놀부는 입을 벌린 채 굳어 버렸다.’를 함께 적용하면 ‘신발을 서로 다르게 신고 나온 것을 뒤늦게 안 상황’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2. 2번‘수업 중 한 실수를 친구들이 모두 보아 얼굴이 붉어진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3. 3번‘노력한 작품이 전시 대상으로 뽑혀 들뜬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4. 4번‘기다리던 약속이 별다른 설명 없이 취소되어 서운한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놀부는 좋은 것이 나올 것이라 믿고 서둘러 박을 탔다.
  • 생각과 다른 일이 벌어지자 놀부는 입을 벌린 채 굳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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