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문맥독해 500제/비슷한 상황

김만중 · 난이도 2

구운몽 · 비슷한 상황

읽을거리

성진은 잠에서 깨어 화려했던 긴 꿈을 떠올렸다. 손에 잡힐 듯하던 일들이 모두 사라져 한동안 말이 없었다.

문제

‘성진은 잠에서 깨어 화려했던 긴 꿈을 떠올렸다.’로 시작하는 장면과 가장 비슷한 마음이 드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1. 1거의 완성한 과제가 실수로 지워진 상황
  2. 2친구들이 먼저 돌아간 뒤 혼자 교실에 남아 쓸쓸한 상황
  3. 3정당한 이유를 밝혔지만 설명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분한 상황
  4. 4이사한 뒤 예전 동네 친구들을 떠올리며 그리워한 상황
광고
광고
정답 확인

정답 1번

첫째 단서 ‘성진은 잠에서 깨어 화려했던 긴 꿈을 떠올렸다.’는 인물이 처한 원인을 보여 준다. 둘째 단서 ‘손에 잡힐 듯하던 일들이 모두 사라져 한동안 말이 없었다.’는 그 원인에 대응한 행동이나 결과를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거의 완성한 과제가 실수로 지워진 상황’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성진은 잠에서 깨어 화려했던 긴 꿈을 떠올렸다.’와 ‘손에 잡힐 듯하던 일들이 모두 사라져 한동안 말이 없었다.’를 함께 적용하면 ‘거의 완성한 과제가 실수로 지워진 상황’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2. 2번‘친구들이 먼저 돌아간 뒤 혼자 교실에 남아 쓸쓸한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3. 3번‘정당한 이유를 밝혔지만 설명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분한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4. 4번‘이사한 뒤 예전 동네 친구들을 떠올리며 그리워한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성진은 잠에서 깨어 화려했던 긴 꿈을 떠올렸다.
  • 손에 잡힐 듯하던 일들이 모두 사라져 한동안 말이 없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