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중 · 난이도 2
구운몽 · 비슷한 상황
읽을거리
성진은 잠에서 깨어 화려했던 긴 꿈을 떠올렸다. 손에 잡힐 듯하던 일들이 모두 사라져 한동안 말이 없었다.
문제
‘성진은 잠에서 깨어 화려했던 긴 꿈을 떠올렸다.’로 시작하는 장면과 가장 비슷한 마음이 드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 1거의 완성한 과제가 실수로 지워진 상황
- 2친구들이 먼저 돌아간 뒤 혼자 교실에 남아 쓸쓸한 상황
- 3정당한 이유를 밝혔지만 설명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분한 상황
- 4이사한 뒤 예전 동네 친구들을 떠올리며 그리워한 상황
정답 확인
정답 1번
첫째 단서 ‘성진은 잠에서 깨어 화려했던 긴 꿈을 떠올렸다.’는 인물이 처한 원인을 보여 준다. 둘째 단서 ‘손에 잡힐 듯하던 일들이 모두 사라져 한동안 말이 없었다.’는 그 원인에 대응한 행동이나 결과를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거의 완성한 과제가 실수로 지워진 상황’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성진은 잠에서 깨어 화려했던 긴 꿈을 떠올렸다.’와 ‘손에 잡힐 듯하던 일들이 모두 사라져 한동안 말이 없었다.’를 함께 적용하면 ‘거의 완성한 과제가 실수로 지워진 상황’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2번‘친구들이 먼저 돌아간 뒤 혼자 교실에 남아 쓸쓸한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정당한 이유를 밝혔지만 설명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분한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4번‘이사한 뒤 예전 동네 친구들을 떠올리며 그리워한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성진은 잠에서 깨어 화려했던 긴 꿈을 떠올렸다.
- 손에 잡힐 듯하던 일들이 모두 사라져 한동안 말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