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문맥독해 500제/비슷한 상황

김만중 · 난이도 2

사씨남정기 · 비슷한 상황

읽을거리

사씨는 오해를 받아 집을 떠나면서도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았다. 다만 어린 자식을 생각하며 눈물을 삼켰다.

문제

‘사씨는 오해를 받아 집을 떠나면서도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았다.’로 시작하는 장면과 원인·대응·결과가 가장 비슷한 상황은 무엇입니까?

  1. 1오해가 풀린 뒤 가족과 다시 만나 마음을 놓은 상황
  2. 2억울하게 만든 사람에게 따져 묻고 화를 낸 상황
  3. 3억울하게 떠나며 남겨 둔 가족을 걱정해 슬픔을 참은 상황
  4. 4스스로 여행을 떠나며 새 생활을 기대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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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확인

정답 3번

첫째 단서 ‘다만 어린 자식을 생각하며 눈물을 삼켰다.’는 인물이 처한 원인을 보여 준다. 둘째 단서 ‘사씨는 오해를 받아 집을 떠나면서도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았다.’는 그 원인에 대응한 행동이나 결과를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억울하게 떠나며 남겨 둔 가족을 걱정해 슬픔을 참은 상황’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오해가 풀린 뒤 가족과 다시 만나 마음을 놓은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2. 2번‘억울하게 만든 사람에게 따져 묻고 화를 낸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3. 3번‘다만 어린 자식을 생각하며 눈물을 삼켰다.’와 ‘사씨는 오해를 받아 집을 떠나면서도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았다.’를 함께 적용하면 ‘억울하게 떠나며 남겨 둔 가족을 걱정해 슬픔을 참은 상황’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4. 4번‘스스로 여행을 떠나며 새 생활을 기대한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다만 어린 자식을 생각하며 눈물을 삼켰다.
  • 사씨는 오해를 받아 집을 떠나면서도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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