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 난이도 2
전우치전 · 비슷한 상황
읽을거리
전우치는 먹을 것이 없는 백성의 창고를 곡식으로 채웠다. 아침에 문을 연 사람들은 서로를 부르며 기뻐했다.
문제
‘전우치는 먹을 것이 없는 백성의 창고를 곡식으로 채웠다.’로 시작하는 장면과 가장 비슷한 마음이 드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 1잃어버린 열쇠를 가방 안쪽에서 찾아 마음을 놓은 상황
- 2노력한 작품이 전시 대상으로 뽑혀 들뜬 상황
- 3이사한 뒤 예전 동네 친구들을 떠올리며 그리워한 상황
- 4힘들 때 친구가 말없이 곁에서 도와준 상황
정답 확인
정답 4번
첫째 단서 ‘전우치는 먹을 것이 없는 백성의 창고를 곡식으로 채웠다.’는 인물이 처한 원인을 보여 준다. 둘째 단서 ‘아침에 문을 연 사람들은 서로를 부르며 기뻐했다.’는 그 원인에 대응한 행동이나 결과를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힘들 때 친구가 말없이 곁에서 도와준 상황’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잃어버린 열쇠를 가방 안쪽에서 찾아 마음을 놓은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2번‘노력한 작품이 전시 대상으로 뽑혀 들뜬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이사한 뒤 예전 동네 친구들을 떠올리며 그리워한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4번‘전우치는 먹을 것이 없는 백성의 창고를 곡식으로 채웠다.’와 ‘아침에 문을 연 사람들은 서로를 부르며 기뻐했다.’를 함께 적용하면 ‘힘들 때 친구가 말없이 곁에서 도와준 상황’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지문 근거
- 전우치는 먹을 것이 없는 백성의 창고를 곡식으로 채웠다.
- 아침에 문을 연 사람들은 서로를 부르며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