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문맥독해 500제/비슷한 상황

작자 미상 · 난이도 2

운영전 · 비슷한 상황

읽을거리

운영은 깊은 궁궐 안에서 담장 밖 세상을 바라보았다. 자유롭게 오가는 새를 보며 오래도록 창가를 떠나지 못했다.

문제

‘운영은 깊은 궁궐 안에서 담장 밖 세상을 바라보았다.’로 시작하는 장면과 원인·대응·결과가 가장 비슷한 상황은 무엇입니까?

  1. 1갇힌 곳에서 자유로운 바깥생활을 그리워한 상황
  2. 2원하는 때 밖으로 나갈 수 있어 혼자 산책을 즐긴 상황
  3. 3곧 여행을 떠날 허락을 받아 준비하며 설렌 상황
  4. 4예전에 살던 집을 떠올리며 지난 시간을 아쉬워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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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확인

정답 1번

첫째 단서 ‘자유롭게 오가는 새를 보며 오래도록 창가를 떠나지 못했다.’는 인물이 처한 원인을 보여 준다. 둘째 단서 ‘운영은 깊은 궁궐 안에서 담장 밖 세상을 바라보았다.’는 그 원인에 대응한 행동이나 결과를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갇힌 곳에서 자유로운 바깥생활을 그리워한 상황’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자유롭게 오가는 새를 보며 오래도록 창가를 떠나지 못했다.’와 ‘운영은 깊은 궁궐 안에서 담장 밖 세상을 바라보았다.’를 함께 적용하면 ‘갇힌 곳에서 자유로운 바깥생활을 그리워한 상황’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2. 2번‘원하는 때 밖으로 나갈 수 있어 혼자 산책을 즐긴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3. 3번‘곧 여행을 떠날 허락을 받아 준비하며 설렌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4. 4번‘예전에 살던 집을 떠올리며 지난 시간을 아쉬워한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자유롭게 오가는 새를 보며 오래도록 창가를 떠나지 못했다.
  • 운영은 깊은 궁궐 안에서 담장 밖 세상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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