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 난이도 2
운영전 · 비슷한 상황
읽을거리
운영과 김 진사는 짧은 편지에 서로의 마음을 담았다. 답장이 올 때까지 작은 발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잠시 뒤 사람들은 각자 본 일을 차분히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문제
‘운영과 김 진사는 짧은 편지에 서로의 마음을 담았다.’로 시작하는 장면과 가장 비슷한 마음이 드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 1연습한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친구들과 기뻐한 상황
- 2발표 순서가 다가와 실수할까 긴장하는 상황
- 3처음 가는 여행을 앞두고 가방을 챙기는 상황
- 4수업 중 한 실수를 친구들이 모두 보아 얼굴이 붉어진 상황
정답 확인
정답 3번
첫째 단서 ‘운영과 김 진사는 짧은 편지에 서로의 마음을 담았다.’는 인물이 처한 원인을 보여 준다. 둘째 단서 ‘답장이 올 때까지 작은 발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는 그 원인에 대응한 행동이나 결과를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처음 가는 여행을 앞두고 가방을 챙기는 상황’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연습한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친구들과 기뻐한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2번‘발표 순서가 다가와 실수할까 긴장하는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운영과 김 진사는 짧은 편지에 서로의 마음을 담았다.’와 ‘답장이 올 때까지 작은 발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를 함께 적용하면 ‘처음 가는 여행을 앞두고 가방을 챙기는 상황’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4번‘수업 중 한 실수를 친구들이 모두 보아 얼굴이 붉어진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운영과 김 진사는 짧은 편지에 서로의 마음을 담았다.
- 답장이 올 때까지 작은 발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