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 난이도 2
운영전 · 비슷한 상황
읽을거리
두 사람은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해 잠시 만났다. 반가웠지만 곧 헤어져야 해서 말끝마다 아쉬움이 묻어났다.
문제
‘두 사람은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해 잠시 만났다.’로 시작하는 장면과 가장 비슷한 마음이 드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 1즐거웠던 방학의 마지막 날을 맞은 상황
- 2낯선 곳에서 아는 사람 없이 혼자 식사하는 상황
- 3기다리던 약속이 별다른 설명 없이 취소되어 서운한 상황
- 4어려울 때 도와준 친구의 마음을 뒤늦게 알고 벅찬 상황
정답 확인
정답 1번
첫째 단서 ‘두 사람은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해 잠시 만났다.’는 인물이 처한 원인을 보여 준다. 둘째 단서 ‘반가웠지만 곧 헤어져야 해서 말끝마다 아쉬움이 묻어났다.’는 그 원인에 대응한 행동이나 결과를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즐거웠던 방학의 마지막 날을 맞은 상황’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두 사람은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해 잠시 만났다.’와 ‘반가웠지만 곧 헤어져야 해서 말끝마다 아쉬움이 묻어났다.’를 함께 적용하면 ‘즐거웠던 방학의 마지막 날을 맞은 상황’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2번‘낯선 곳에서 아는 사람 없이 혼자 식사하는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기다리던 약속이 별다른 설명 없이 취소되어 서운한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4번‘어려울 때 도와준 친구의 마음을 뒤늦게 알고 벅찬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두 사람은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해 잠시 만났다.
- 반가웠지만 곧 헤어져야 해서 말끝마다 아쉬움이 묻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