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 난이도 2
조웅전 · 비슷한 상황
읽을거리
조웅은 먼 길을 떠나기 전 어머니께 큰절을 올렸다. 걱정하지 말라고 웃었지만 문밖에서 몇 번이나 뒤를 돌아보았다.
문제
‘조웅은 먼 길을 떠나기 전 어머니께 큰절을 올렸다.’로 시작하는 장면과 가장 비슷한 마음이 드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 1낯선 곳에서 아는 사람 없이 혼자 식사하는 상황
- 2기다리던 약속이 별다른 설명 없이 취소되어 서운한 상황
- 3즐거웠던 방학의 마지막 날을 맞은 상황
- 4어려울 때 도와준 친구의 마음을 뒤늦게 알고 벅찬 상황
정답 확인
정답 3번
첫째 단서 ‘조웅은 먼 길을 떠나기 전 어머니께 큰절을 올렸다.’는 인물이 처한 원인을 보여 준다. 둘째 단서 ‘걱정하지 말라고 웃었지만 문밖에서 몇 번이나 뒤를 돌아보았다.’는 그 원인에 대응한 행동이나 결과를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즐거웠던 방학의 마지막 날을 맞은 상황’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낯선 곳에서 아는 사람 없이 혼자 식사하는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2번‘기다리던 약속이 별다른 설명 없이 취소되어 서운한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조웅은 먼 길을 떠나기 전 어머니께 큰절을 올렸다.’와 ‘걱정하지 말라고 웃었지만 문밖에서 몇 번이나 뒤를 돌아보았다.’를 함께 적용하면 ‘즐거웠던 방학의 마지막 날을 맞은 상황’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4번‘어려울 때 도와준 친구의 마음을 뒤늦게 알고 벅찬 상황’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감정이 생긴 원인과 대응 방식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조웅은 먼 길을 떠나기 전 어머니께 큰절을 올렸다.
- 걱정하지 말라고 웃었지만 문밖에서 몇 번이나 뒤를 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