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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 난이도 1

봄·봄 · 사건 순서

읽을거리

나는 점순이와 혼인할 날만 기다리며 장인 밑에서 계속 일했다. 장인은 키가 더 자라야 한다며 오늘도 혼인을 미뤘다. 나는 속이 답답해 호미를 땅에 내려놓았다.

문제

「봄·봄」의 1번 장면에서 사건이 일어난 순서로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1. 1장인은 키가 더 자라야 한다며 오늘도 혼인을 미뤘다. → 나는 점순이와 혼인할 날만 기다리며 장인 밑에서 계속 일했다. → 나는 속이 답답해 호미를 땅에 내려놓았다.
  2. 2나는 점순이와 혼인할 날만 기다리며 장인 밑에서 계속 일했다. → 장인은 키가 더 자라야 한다며 오늘도 혼인을 미뤘다. → 나는 속이 답답해 호미를 땅에 내려놓았다.
  3. 3나는 점순이와 혼인할 날만 기다리며 장인 밑에서 계속 일했다. → 나는 속이 답답해 호미를 땅에 내려놓았다. → 장인은 키가 더 자라야 한다며 오늘도 혼인을 미뤘다.
  4. 4나는 속이 답답해 호미를 땅에 내려놓았다. → 장인은 키가 더 자라야 한다며 오늘도 혼인을 미뤘다. → 나는 점순이와 혼인할 날만 기다리며 장인 밑에서 계속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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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확인

정답 2번

첫째 단서 ‘장인은 키가 더 자라야 한다며 오늘도 혼인을 미뤘다.’는 사건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나는 점순이와 혼인할 날만 기다리며 장인 밑에서 계속 일했다.’는 뒤이어 일어난 사건을 확인하게 한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나는 점순이와 혼인할 날만 기다리며 장인 밑에서 계속 일했다. → 장인은 키가 더 자라야 한다며 오늘도 혼인을 미뤘다. → 나는 속이 답답해 호미를 땅에 내려놓았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장인은 키가 더 자라야 한다며 오늘도 혼인을 미뤘다. → 나는 점순이와 혼인할 날만 기다리며 장인 밑에서 계속 일했다. → 나는 속이 답답해 호미를 땅에 내려놓았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2. 2번‘장인은 키가 더 자라야 한다며 오늘도 혼인을 미뤘다.’와 ‘나는 점순이와 혼인할 날만 기다리며 장인 밑에서 계속 일했다.’를 함께 적용하면 ‘나는 점순이와 혼인할 날만 기다리며 장인 밑에서 계속 일했다. → 장인은 키가 더 자라야 한다며 오늘도 혼인을 미뤘다. → 나는 속이 답답해 호미를 땅에 내려놓았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3. 3번‘나는 점순이와 혼인할 날만 기다리며 장인 밑에서 계속 일했다. → 나는 속이 답답해 호미를 땅에 내려놓았다. → 장인은 키가 더 자라야 한다며 오늘도 혼인을 미뤘다.’는 2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4. 4번‘나는 속이 답답해 호미를 땅에 내려놓았다. → 장인은 키가 더 자라야 한다며 오늘도 혼인을 미뤘다. → 나는 점순이와 혼인할 날만 기다리며 장인 밑에서 계속 일했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장인은 키가 더 자라야 한다며 오늘도 혼인을 미뤘다.
  • 나는 점순이와 혼인할 날만 기다리며 장인 밑에서 계속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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