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 난이도 1
봄·봄 · 사건 순서
읽을거리
나는 장인에게 약속을 지켜 달라고 따졌다. 장인은 딴청을 피우며 밭일 이야기만 했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주변 사람들은 서로의 표정을 살피며 다음 말을 기다렸다.
문제
「봄·봄」의 2번 장면에서 사건이 일어난 순서로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 1장인은 딴청을 피우며 밭일 이야기만 했다. → 나는 장인에게 약속을 지켜 달라고 따졌다. →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 주변 사람들은 서로의 표정을 살피며 다음 말을 기다렸다.
- 2나는 장인에게 약속을 지켜 달라고 따졌다. → 장인은 딴청을 피우며 밭일 이야기만 했다. →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 주변 사람들은 서로의 표정을 살피며 다음 말을 기다렸다.
- 3나는 장인에게 약속을 지켜 달라고 따졌다. →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 장인은 딴청을 피우며 밭일 이야기만 했다. → 주변 사람들은 서로의 표정을 살피며 다음 말을 기다렸다.
- 4주변 사람들은 서로의 표정을 살피며 다음 말을 기다렸다. → 장인은 딴청을 피우며 밭일 이야기만 했다. →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 나는 장인에게 약속을 지켜 달라고 따졌다.
정답 확인
정답 2번
첫째 단서 ‘장인은 딴청을 피우며 밭일 이야기만 했다.’는 사건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나는 장인에게 약속을 지켜 달라고 따졌다.’는 뒤이어 일어난 사건을 확인하게 한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나는 장인에게 약속을 지켜 달라고 따졌다. → 장인은 딴청을 피우며 밭일 이야기만 했다. →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 주변 사람들은 서로의 표정을 살피며 다음 말을 기다렸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장인은 딴청을 피우며 밭일 이야기만 했다. → 나는 장인에게 약속을 지켜 달라고 따졌다. →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 주변 사람들은 서로의 표정을 살피며 다음 말을 기다렸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2번‘장인은 딴청을 피우며 밭일 이야기만 했다.’와 ‘나는 장인에게 약속을 지켜 달라고 따졌다.’를 함께 적용하면 ‘나는 장인에게 약속을 지켜 달라고 따졌다. → 장인은 딴청을 피우며 밭일 이야기만 했다. →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 주변 사람들은 서로의 표정을 살피며 다음 말을 기다렸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3번‘나는 장인에게 약속을 지켜 달라고 따졌다. →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 장인은 딴청을 피우며 밭일 이야기만 했다. → 주변 사람들은 서로의 표정을 살피며 다음 말을 기다렸다.’는 2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4번‘주변 사람들은 서로의 표정을 살피며 다음 말을 기다렸다. → 장인은 딴청을 피우며 밭일 이야기만 했다. →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 나는 장인에게 약속을 지켜 달라고 따졌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장인은 딴청을 피우며 밭일 이야기만 했다.
- 나는 장인에게 약속을 지켜 달라고 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