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 난이도 2
봄·봄 · 분위기
읽을거리
점순이는 내가 장인과 실랑이하는 모습을 보고 담장 뒤에서 웃었다. 나는 누구 편을 드는지 몰라 얼굴만 붉혔다.
문제
‘점순이는 내가 장인과 실랑이하는 모습을 보고 담장 뒤에서 웃었다.’로 시작하는 장면의 분위기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 1다른 사람의 시선이 부끄러운 분위기이다.
- 2뜻밖의 일을 이해하지 못해 어리둥절한 분위기이다.
- 3서로 가볍게 놀리며 장난스러운 분위기이다.
- 4나쁜 결과를 염려해 긴장하는 분위기이다.
정답 확인
정답 1번
첫째 단서 ‘점순이는 내가 장인과 실랑이하는 모습을 보고 담장 뒤에서 웃었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나는 누구 편을 드는지 몰라 얼굴만 붉혔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다른 사람의 시선이 부끄러운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점순이는 내가 장인과 실랑이하는 모습을 보고 담장 뒤에서 웃었다.’와 ‘나는 누구 편을 드는지 몰라 얼굴만 붉혔다.’를 함께 적용하면 ‘다른 사람의 시선이 부끄러운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2번‘뜻밖의 일을 이해하지 못해 어리둥절한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서로 가볍게 놀리며 장난스러운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4번‘나쁜 결과를 염려해 긴장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점순이는 내가 장인과 실랑이하는 모습을 보고 담장 뒤에서 웃었다.
- 나는 누구 편을 드는지 몰라 얼굴만 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