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 난이도 1
동백꽃 · 사건 순서
읽을거리
닭들이 요란하게 날개를 치며 뒤엉켰다. 나는 다친 닭을 안고 어쩔 줄 몰라 점순이를 바라보았다. 주변은 잠시 조용해졌고 누구도 서둘러 자리를 뜨지 않았다.
문제
「동백꽃」의 5번 장면에서 사건이 일어난 순서로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 1나는 다친 닭을 안고 어쩔 줄 몰라 점순이를 바라보았다. → 닭들이 요란하게 날개를 치며 뒤엉켰다. → 주변은 잠시 조용해졌고 누구도 서둘러 자리를 뜨지 않았다.
- 2닭들이 요란하게 날개를 치며 뒤엉켰다. → 주변은 잠시 조용해졌고 누구도 서둘러 자리를 뜨지 않았다. → 나는 다친 닭을 안고 어쩔 줄 몰라 점순이를 바라보았다.
- 3닭들이 요란하게 날개를 치며 뒤엉켰다. → 나는 다친 닭을 안고 어쩔 줄 몰라 점순이를 바라보았다. → 주변은 잠시 조용해졌고 누구도 서둘러 자리를 뜨지 않았다.
- 4주변은 잠시 조용해졌고 누구도 서둘러 자리를 뜨지 않았다. → 나는 다친 닭을 안고 어쩔 줄 몰라 점순이를 바라보았다. → 닭들이 요란하게 날개를 치며 뒤엉켰다.
정답 확인
정답 3번
첫째 단서 ‘나는 다친 닭을 안고 어쩔 줄 몰라 점순이를 바라보았다.’는 사건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닭들이 요란하게 날개를 치며 뒤엉켰다.’는 뒤이어 일어난 사건을 확인하게 한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닭들이 요란하게 날개를 치며 뒤엉켰다. → 나는 다친 닭을 안고 어쩔 줄 몰라 점순이를 바라보았다. → 주변은 잠시 조용해졌고 누구도 서둘러 자리를 뜨지 않았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나는 다친 닭을 안고 어쩔 줄 몰라 점순이를 바라보았다. → 닭들이 요란하게 날개를 치며 뒤엉켰다. → 주변은 잠시 조용해졌고 누구도 서둘러 자리를 뜨지 않았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2번‘닭들이 요란하게 날개를 치며 뒤엉켰다. → 주변은 잠시 조용해졌고 누구도 서둘러 자리를 뜨지 않았다. → 나는 다친 닭을 안고 어쩔 줄 몰라 점순이를 바라보았다.’는 2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3번‘나는 다친 닭을 안고 어쩔 줄 몰라 점순이를 바라보았다.’와 ‘닭들이 요란하게 날개를 치며 뒤엉켰다.’를 함께 적용하면 ‘닭들이 요란하게 날개를 치며 뒤엉켰다. → 나는 다친 닭을 안고 어쩔 줄 몰라 점순이를 바라보았다. → 주변은 잠시 조용해졌고 누구도 서둘러 자리를 뜨지 않았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4번‘주변은 잠시 조용해졌고 누구도 서둘러 자리를 뜨지 않았다. → 나는 다친 닭을 안고 어쩔 줄 몰라 점순이를 바라보았다. → 닭들이 요란하게 날개를 치며 뒤엉켰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나는 다친 닭을 안고 어쩔 줄 몰라 점순이를 바라보았다.
- 닭들이 요란하게 날개를 치며 뒤엉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