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문맥독해 500제/분위기

이효석 · 난이도 2

메밀꽃 필 무렵 · 분위기

읽을거리

동이는 개울을 건너지 못하는 허 생원을 등에 업었다. 허 생원은 동이의 젖은 등을 붙잡으며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문제

‘동이는 개울을 건너지 못하는 허 생원을 등에 업었다.’로 시작하는 장면의 분위기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1. 1위기를 넘겨 마음이 놓이는 분위기이다.
  2. 2재회나 도움에 벅차고 고마운 분위기이다.
  3. 3좋은 결과를 얻어 기뻐하는 분위기이다.
  4. 4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
광고
광고
정답 확인

정답 2번

첫째 단서 ‘허 생원은 동이의 젖은 등을 붙잡으며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동이는 개울을 건너지 못하는 허 생원을 등에 업었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재회나 도움에 벅차고 고마운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위기를 넘겨 마음이 놓이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2. 2번‘허 생원은 동이의 젖은 등을 붙잡으며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와 ‘동이는 개울을 건너지 못하는 허 생원을 등에 업었다.’를 함께 적용하면 ‘재회나 도움에 벅차고 고마운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3. 3번‘좋은 결과를 얻어 기뻐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4. 4번‘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허 생원은 동이의 젖은 등을 붙잡으며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 동이는 개울을 건너지 못하는 허 생원을 등에 업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