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 · 난이도 2
메밀꽃 필 무렵 · 분위기
읽을거리
동이는 개울을 건너지 못하는 허 생원을 등에 업었다. 허 생원은 동이의 젖은 등을 붙잡으며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문제
‘동이는 개울을 건너지 못하는 허 생원을 등에 업었다.’로 시작하는 장면의 분위기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 1위기를 넘겨 마음이 놓이는 분위기이다.
- 2재회나 도움에 벅차고 고마운 분위기이다.
- 3좋은 결과를 얻어 기뻐하는 분위기이다.
- 4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
정답 확인
정답 2번
첫째 단서 ‘허 생원은 동이의 젖은 등을 붙잡으며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동이는 개울을 건너지 못하는 허 생원을 등에 업었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재회나 도움에 벅차고 고마운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위기를 넘겨 마음이 놓이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2번‘허 생원은 동이의 젖은 등을 붙잡으며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와 ‘동이는 개울을 건너지 못하는 허 생원을 등에 업었다.’를 함께 적용하면 ‘재회나 도움에 벅차고 고마운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3번‘좋은 결과를 얻어 기뻐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4번‘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허 생원은 동이의 젖은 등을 붙잡으며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 동이는 개울을 건너지 못하는 허 생원을 등에 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