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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 난이도 1

빈처 · 사건 순서

읽을거리

남편은 성공한 친척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책상 앞에 앉았지만 글은 써지지 않았고 한숨만 나왔다. 남편은 다시 원고를 펼쳤지만 끝내 한 줄도 쓰지 못했다.

문제

「빈처」의 14번 장면에서 사건이 일어난 순서로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1. 1책상 앞에 앉았지만 글은 써지지 않았고 한숨만 나왔다. → 남편은 성공한 친척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 남편은 다시 원고를 펼쳤지만 끝내 한 줄도 쓰지 못했다.
  2. 2남편은 성공한 친척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 남편은 다시 원고를 펼쳤지만 끝내 한 줄도 쓰지 못했다. → 책상 앞에 앉았지만 글은 써지지 않았고 한숨만 나왔다.
  3. 3남편은 성공한 친척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 책상 앞에 앉았지만 글은 써지지 않았고 한숨만 나왔다. → 남편은 다시 원고를 펼쳤지만 끝내 한 줄도 쓰지 못했다.
  4. 4남편은 다시 원고를 펼쳤지만 끝내 한 줄도 쓰지 못했다. → 책상 앞에 앉았지만 글은 써지지 않았고 한숨만 나왔다. → 남편은 성공한 친척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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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확인

정답 3번

첫째 단서 ‘책상 앞에 앉았지만 글은 써지지 않았고 한숨만 나왔다.’는 사건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남편은 성공한 친척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는 뒤이어 일어난 사건을 확인하게 한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남편은 성공한 친척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 책상 앞에 앉았지만 글은 써지지 않았고 한숨만 나왔다. → 남편은 다시 원고를 펼쳤지만 끝내 한 줄도 쓰지 못했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책상 앞에 앉았지만 글은 써지지 않았고 한숨만 나왔다. → 남편은 성공한 친척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 남편은 다시 원고를 펼쳤지만 끝내 한 줄도 쓰지 못했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2. 2번‘남편은 성공한 친척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 남편은 다시 원고를 펼쳤지만 끝내 한 줄도 쓰지 못했다. → 책상 앞에 앉았지만 글은 써지지 않았고 한숨만 나왔다.’는 2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3. 3번‘책상 앞에 앉았지만 글은 써지지 않았고 한숨만 나왔다.’와 ‘남편은 성공한 친척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를 함께 적용하면 ‘남편은 성공한 친척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 책상 앞에 앉았지만 글은 써지지 않았고 한숨만 나왔다. → 남편은 다시 원고를 펼쳤지만 끝내 한 줄도 쓰지 못했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4. 4번‘남편은 다시 원고를 펼쳤지만 끝내 한 줄도 쓰지 못했다. → 책상 앞에 앉았지만 글은 써지지 않았고 한숨만 나왔다. → 남편은 성공한 친척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책상 앞에 앉았지만 글은 써지지 않았고 한숨만 나왔다.
  • 남편은 성공한 친척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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