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 난이도 1
금 따는 콩밭 · 사건 순서
읽을거리
아내가 이제 그만두자고 했지만 영식은 삽을 놓지 않았다. 해가 지고 밭이 어두워져도 흙 파는 소리는 계속됐다. 한동안 사람들은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이해하려 애썼다.
문제
「금 따는 콩밭」의 27번 장면에서 사건이 일어난 순서로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 1해가 지고 밭이 어두워져도 흙 파는 소리는 계속됐다. → 아내가 이제 그만두자고 했지만 영식은 삽을 놓지 않았다. → 한동안 사람들은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이해하려 애썼다.
- 2아내가 이제 그만두자고 했지만 영식은 삽을 놓지 않았다. → 해가 지고 밭이 어두워져도 흙 파는 소리는 계속됐다. → 한동안 사람들은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이해하려 애썼다.
- 3아내가 이제 그만두자고 했지만 영식은 삽을 놓지 않았다. → 한동안 사람들은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이해하려 애썼다. → 해가 지고 밭이 어두워져도 흙 파는 소리는 계속됐다.
- 4한동안 사람들은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이해하려 애썼다. → 해가 지고 밭이 어두워져도 흙 파는 소리는 계속됐다. → 아내가 이제 그만두자고 했지만 영식은 삽을 놓지 않았다.
정답 확인
정답 2번
첫째 단서 ‘해가 지고 밭이 어두워져도 흙 파는 소리는 계속됐다.’는 사건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아내가 이제 그만두자고 했지만 영식은 삽을 놓지 않았다.’는 뒤이어 일어난 사건을 확인하게 한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아내가 이제 그만두자고 했지만 영식은 삽을 놓지 않았다. → 해가 지고 밭이 어두워져도 흙 파는 소리는 계속됐다. → 한동안 사람들은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이해하려 애썼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해가 지고 밭이 어두워져도 흙 파는 소리는 계속됐다. → 아내가 이제 그만두자고 했지만 영식은 삽을 놓지 않았다. → 한동안 사람들은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이해하려 애썼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2번‘해가 지고 밭이 어두워져도 흙 파는 소리는 계속됐다.’와 ‘아내가 이제 그만두자고 했지만 영식은 삽을 놓지 않았다.’를 함께 적용하면 ‘아내가 이제 그만두자고 했지만 영식은 삽을 놓지 않았다. → 해가 지고 밭이 어두워져도 흙 파는 소리는 계속됐다. → 한동안 사람들은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이해하려 애썼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3번‘아내가 이제 그만두자고 했지만 영식은 삽을 놓지 않았다. → 한동안 사람들은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이해하려 애썼다. → 해가 지고 밭이 어두워져도 흙 파는 소리는 계속됐다.’는 2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4번‘한동안 사람들은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이해하려 애썼다. → 해가 지고 밭이 어두워져도 흙 파는 소리는 계속됐다. → 아내가 이제 그만두자고 했지만 영식은 삽을 놓지 않았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해가 지고 밭이 어두워져도 흙 파는 소리는 계속됐다.
- 아내가 이제 그만두자고 했지만 영식은 삽을 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