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건 · 난이도 2
고향 · 분위기
읽을거리
차창 밖 들판이 뒤로 멀어졌다. 남자는 익숙했던 산과 길을 오래 바라보다가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
문제
‘차창 밖 들판이 뒤로 멀어졌다.’로 시작하는 장면의 분위기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 1관계가 멀어져 외로운 분위기이다.
- 2기대가 어긋나 서운한 분위기이다.
- 3재회나 도움에 벅차고 고마운 분위기이다.
- 4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
정답 확인
정답 4번
첫째 단서 ‘차창 밖 들판이 뒤로 멀어졌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남자는 익숙했던 산과 길을 오래 바라보다가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관계가 멀어져 외로운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2번‘기대가 어긋나 서운한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재회나 도움에 벅차고 고마운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4번‘차창 밖 들판이 뒤로 멀어졌다.’와 ‘남자는 익숙했던 산과 길을 오래 바라보다가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를 함께 적용하면 ‘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지문 근거
- 차창 밖 들판이 뒤로 멀어졌다.
- 남자는 익숙했던 산과 길을 오래 바라보다가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