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 난이도 2
서시 · 분위기
읽을거리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고 별빛이 조용히 비쳤다. 나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묵묵히 생각했다.
문제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고 별빛이 조용히 비쳤다.’로 시작하는 장면에서, 인물의 처지와 반응을 함께 고려한 분위기는 무엇입니까?
- 1정한 길이 옳은지 몰라 두려움에 서둘러 결론을 내리는 분위기이다.
- 2오랜 걱정이 모두 끝나 아무 생각 없이 편히 쉬는 분위기이다.
- 3곧 좋은 소식이 올 것이라 여기며 들뜬 분위기이다.
- 4조용한 밤에 앞으로 갈 길을 가만히 헤아리는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이다.
정답 확인
정답 4번
첫째 단서 ‘나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묵묵히 생각했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고 별빛이 조용히 비쳤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조용한 밤에 앞으로 갈 길을 가만히 헤아리는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정한 길이 옳은지 몰라 두려움에 서둘러 결론을 내리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2번‘오랜 걱정이 모두 끝나 아무 생각 없이 편히 쉬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곧 좋은 소식이 올 것이라 여기며 들뜬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4번‘나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묵묵히 생각했다.’와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고 별빛이 조용히 비쳤다.’를 함께 적용하면 ‘조용한 밤에 앞으로 갈 길을 가만히 헤아리는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지문 근거
- 나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묵묵히 생각했다.
-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고 별빛이 조용히 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