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 · 난이도 2
상록수 · 분위기
읽을거리
마을 아이들이 작은 교실에 빽빽이 모였다. 영신이 글자를 쓰자 아이들은 큰 소리로 따라 읽었다.
문제
‘마을 아이들이 작은 교실에 빽빽이 모였다.’로 시작하는 장면에서, 인물의 처지와 반응을 함께 고려한 분위기는 무엇입니까?
- 1공부가 끝난 뒤 성과를 축하하며 교실을 떠나는 분위기이다.
- 2수업 내용을 몰라 아이들이 말없이 눈치만 보는 분위기이다.
- 3도움을 받은 아이들이 영신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분위기이다.
- 4아이들이 배움에 열중해 작은 교실에 활기가 도는 분위기이다.
정답 확인
정답 4번
첫째 단서 ‘영신이 글자를 쓰자 아이들은 큰 소리로 따라 읽었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마을 아이들이 작은 교실에 빽빽이 모였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아이들이 배움에 열중해 작은 교실에 활기가 도는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공부가 끝난 뒤 성과를 축하하며 교실을 떠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2번‘수업 내용을 몰라 아이들이 말없이 눈치만 보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도움을 받은 아이들이 영신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4번‘영신이 글자를 쓰자 아이들은 큰 소리로 따라 읽었다.’와 ‘마을 아이들이 작은 교실에 빽빽이 모였다.’를 함께 적용하면 ‘아이들이 배움에 열중해 작은 교실에 활기가 도는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지문 근거
- 영신이 글자를 쓰자 아이들은 큰 소리로 따라 읽었다.
- 마을 아이들이 작은 교실에 빽빽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