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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 난이도 1

치숙 · 사건 순서

읽을거리

아저씨는 자기 이익보다 옳다고 믿는 일을 택했다. 나는 그런 아저씨를 어리석다고 했지만, 아저씨는 조용히 미소 지었다.

문제

「치숙」의 38번 장면에서 사건이 일어난 순서로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1. 1나는 그런 아저씨를 어리석다고 했지만 → 아저씨는 자기 이익보다 옳다고 믿는 일을 택했다. → 아저씨는 조용히 미소 지었다.
  2. 2아저씨는 자기 이익보다 옳다고 믿는 일을 택했다. → 아저씨는 조용히 미소 지었다. → 나는 그런 아저씨를 어리석다고 했지만
  3. 3아저씨는 자기 이익보다 옳다고 믿는 일을 택했다. → 나는 그런 아저씨를 어리석다고 했지만 → 아저씨는 조용히 미소 지었다.
  4. 4아저씨는 조용히 미소 지었다. → 나는 그런 아저씨를 어리석다고 했지만 → 아저씨는 자기 이익보다 옳다고 믿는 일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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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확인

정답 3번

첫째 단서 ‘나는 그런 아저씨를 어리석다고 했지만, 아저씨는 조용히 미소 지었다.’는 사건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아저씨는 자기 이익보다 옳다고 믿는 일을 택했다.’는 뒤이어 일어난 사건을 확인하게 한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아저씨는 자기 이익보다 옳다고 믿는 일을 택했다. → 나는 그런 아저씨를 어리석다고 했지만 → 아저씨는 조용히 미소 지었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나는 그런 아저씨를 어리석다고 했지만 → 아저씨는 자기 이익보다 옳다고 믿는 일을 택했다. → 아저씨는 조용히 미소 지었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2. 2번‘아저씨는 자기 이익보다 옳다고 믿는 일을 택했다. → 아저씨는 조용히 미소 지었다. → 나는 그런 아저씨를 어리석다고 했지만’는 2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3. 3번‘나는 그런 아저씨를 어리석다고 했지만, 아저씨는 조용히 미소 지었다.’와 ‘아저씨는 자기 이익보다 옳다고 믿는 일을 택했다.’를 함께 적용하면 ‘아저씨는 자기 이익보다 옳다고 믿는 일을 택했다. → 나는 그런 아저씨를 어리석다고 했지만 → 아저씨는 조용히 미소 지었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4. 4번‘아저씨는 조용히 미소 지었다. → 나는 그런 아저씨를 어리석다고 했지만 → 아저씨는 자기 이익보다 옳다고 믿는 일을 택했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나는 그런 아저씨를 어리석다고 했지만, 아저씨는 조용히 미소 지었다.
  • 아저씨는 자기 이익보다 옳다고 믿는 일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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