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 난이도 2
심청전 · 분위기
읽을거리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문제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로 시작하는 장면의 분위기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 1돌아오지 않는 딸을 그리워하며 허전해하는 분위기이다.
- 2성과를 확인해 들뜨고 즐거운 분위기이다.
- 3서로 가볍게 놀리며 장난스러운 분위기이다.
- 4위기를 넘겨 마음이 놓이는 분위기이다.
정답 확인
정답 1번
첫째 단서 ‘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돌아오지 않는 딸을 그리워하며 허전해하는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와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를 함께 적용하면 ‘돌아오지 않는 딸을 그리워하며 허전해하는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2번‘성과를 확인해 들뜨고 즐거운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서로 가볍게 놀리며 장난스러운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4번‘위기를 넘겨 마음이 놓이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