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문맥독해 500제/분위기

작자 미상 · 난이도 2

심청전 · 분위기

읽을거리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문제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로 시작하는 장면의 분위기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1. 1돌아오지 않는 딸을 그리워하며 허전해하는 분위기이다.
  2. 2성과를 확인해 들뜨고 즐거운 분위기이다.
  3. 3서로 가볍게 놀리며 장난스러운 분위기이다.
  4. 4위기를 넘겨 마음이 놓이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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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확인

정답 1번

첫째 단서 ‘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돌아오지 않는 딸을 그리워하며 허전해하는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와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를 함께 적용하면 ‘돌아오지 않는 딸을 그리워하며 허전해하는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2. 2번‘성과를 확인해 들뜨고 즐거운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3. 3번‘서로 가볍게 놀리며 장난스러운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4. 4번‘위기를 넘겨 마음이 놓이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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