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 난이도 1
심청전 · 사건 순서
읽을거리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문제
「심청전」의 53번 장면에서 사건이 일어난 순서로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 1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2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 3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 4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정답 확인
정답 4번
첫째 단서 ‘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는 사건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는 뒤이어 일어난 사건을 확인하게 한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2번‘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는 2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3번‘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4번‘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와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를 함께 적용하면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지문 근거
- 바람만 지나가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 심 봉사는 돌아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며 문밖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