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문맥독해 500제/사건 순서

작자 미상 · 난이도 1

심청전 · 사건 순서

읽을거리

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곁에 있던 이들은 이어질 일을 예상하며 자리를 지켰다.

문제

「심청전」의 54번 장면에서 사건이 일어난 순서로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1. 1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 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 → 곁에 있던 이들은 이어질 일을 예상하며 자리를 지켰다.
  2. 2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 →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 곁에 있던 이들은 이어질 일을 예상하며 자리를 지켰다.
  3. 3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 → 곁에 있던 이들은 이어질 일을 예상하며 자리를 지켰다. →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4. 4곁에 있던 이들은 이어질 일을 예상하며 자리를 지켰다. →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 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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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확인

정답 2번

첫째 단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는 사건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는 뒤이어 일어난 사건을 확인하게 한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 →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 곁에 있던 이들은 이어질 일을 예상하며 자리를 지켰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 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 → 곁에 있던 이들은 이어질 일을 예상하며 자리를 지켰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2. 2번‘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와 ‘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를 함께 적용하면 ‘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 →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 곁에 있던 이들은 이어질 일을 예상하며 자리를 지켰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3. 3번‘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 → 곁에 있던 이들은 이어질 일을 예상하며 자리를 지켰다. →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는 2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4. 4번‘곁에 있던 이들은 이어질 일을 예상하며 자리를 지켰다. →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 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 큰 잔치에서 심청의 목소리를 들은 심 봉사는 두 손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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