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 난이도 2
양반전 · 분위기
읽을거리
가난한 양반은 빚을 갚기 위해 양반의 자리를 내놓았다. 부자는 돈만 내면 존경까지 살 수 있다고 생각해 기뻐했다.
문제
‘가난한 양반은 빚을 갚기 위해 양반의 자리를 내놓았다.’로 시작하는 장면의 분위기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 1존경을 돈으로 사려는 태도를 비꼬는 분위기이다.
- 2나쁜 결과를 염려해 긴장하는 분위기이다.
- 3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
- 4위기를 넘겨 마음이 놓이는 분위기이다.
정답 확인
정답 1번
첫째 단서 ‘부자는 돈만 내면 존경까지 살 수 있다고 생각해 기뻐했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가난한 양반은 빚을 갚기 위해 양반의 자리를 내놓았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존경을 돈으로 사려는 태도를 비꼬는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부자는 돈만 내면 존경까지 살 수 있다고 생각해 기뻐했다.’와 ‘가난한 양반은 빚을 갚기 위해 양반의 자리를 내놓았다.’를 함께 적용하면 ‘존경을 돈으로 사려는 태도를 비꼬는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2번‘나쁜 결과를 염려해 긴장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4번‘위기를 넘겨 마음이 놓이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부자는 돈만 내면 존경까지 살 수 있다고 생각해 기뻐했다.
- 가난한 양반은 빚을 갚기 위해 양반의 자리를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