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문맥독해 500제/분위기

박지원 · 난이도 2

양반전 · 분위기

읽을거리

고을 원님이 양반이 지켜야 할 복잡한 규칙을 길게 읽었다. 부자는 들을수록 얼굴이 굳어지고 뒷걸음질 쳤다. 곁에 있던 이들은 앞서 한 말과 지금의 결과를 비교해 보았다.

문제

‘고을 원님이 양반이 지켜야 할 복잡한 규칙을 길게 읽었다.’로 시작하는 장면의 분위기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1. 1부당한 일을 겪어 분하고 막막한 분위기이다.
  2. 2상황이 어긋날까 걱정하는 분위기이다.
  3. 3기대가 어긋나 서운한 분위기이다.
  4. 4감정을 누르고 원칙을 지키는 분위기이다.
광고
광고
정답 확인

정답 1번

첫째 단서 ‘고을 원님이 양반이 지켜야 할 복잡한 규칙을 길게 읽었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부자는 들을수록 얼굴이 굳어지고 뒷걸음질 쳤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부당한 일을 겪어 분하고 막막한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고을 원님이 양반이 지켜야 할 복잡한 규칙을 길게 읽었다.’와 ‘부자는 들을수록 얼굴이 굳어지고 뒷걸음질 쳤다.’를 함께 적용하면 ‘부당한 일을 겪어 분하고 막막한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2. 2번‘상황이 어긋날까 걱정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3. 3번‘기대가 어긋나 서운한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4. 4번‘감정을 누르고 원칙을 지키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고을 원님이 양반이 지켜야 할 복잡한 규칙을 길게 읽었다.
  • 부자는 들을수록 얼굴이 굳어지고 뒷걸음질 쳤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