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 난이도 1
허생전 · 사건 순서
읽을거리
허생은 오랫동안 방 안에서 책만 읽었다. 살림이 어려워진 아내가 한숨을 쉬자 그제야 조용히 책을 덮었다.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방금 일어난 변화에 주목했다.
문제
「허생전」의 70번 장면에서 사건이 일어난 순서로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 1허생은 오랫동안 방 안에서 책만 읽었다. → 살림이 어려워진 아내가 한숨을 쉬자 그제야 조용히 책을 덮었다. →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방금 일어난 변화에 주목했다.
- 2살림이 어려워진 아내가 한숨을 쉬자 그제야 조용히 책을 덮었다. → 허생은 오랫동안 방 안에서 책만 읽었다. →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방금 일어난 변화에 주목했다.
- 3허생은 오랫동안 방 안에서 책만 읽었다. →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방금 일어난 변화에 주목했다. → 살림이 어려워진 아내가 한숨을 쉬자 그제야 조용히 책을 덮었다.
- 4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방금 일어난 변화에 주목했다. → 살림이 어려워진 아내가 한숨을 쉬자 그제야 조용히 책을 덮었다. → 허생은 오랫동안 방 안에서 책만 읽었다.
정답 확인
정답 1번
첫째 단서 ‘살림이 어려워진 아내가 한숨을 쉬자 그제야 조용히 책을 덮었다.’는 사건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허생은 오랫동안 방 안에서 책만 읽었다.’는 뒤이어 일어난 사건을 확인하게 한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허생은 오랫동안 방 안에서 책만 읽었다. → 살림이 어려워진 아내가 한숨을 쉬자 그제야 조용히 책을 덮었다. →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방금 일어난 변화에 주목했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살림이 어려워진 아내가 한숨을 쉬자 그제야 조용히 책을 덮었다.’와 ‘허생은 오랫동안 방 안에서 책만 읽었다.’를 함께 적용하면 ‘허생은 오랫동안 방 안에서 책만 읽었다. → 살림이 어려워진 아내가 한숨을 쉬자 그제야 조용히 책을 덮었다. →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방금 일어난 변화에 주목했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2번‘살림이 어려워진 아내가 한숨을 쉬자 그제야 조용히 책을 덮었다. → 허생은 오랫동안 방 안에서 책만 읽었다. →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방금 일어난 변화에 주목했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3번‘허생은 오랫동안 방 안에서 책만 읽었다. →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방금 일어난 변화에 주목했다. → 살림이 어려워진 아내가 한숨을 쉬자 그제야 조용히 책을 덮었다.’는 2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4번‘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방금 일어난 변화에 주목했다. → 살림이 어려워진 아내가 한숨을 쉬자 그제야 조용히 책을 덮었다. → 허생은 오랫동안 방 안에서 책만 읽었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살림이 어려워진 아내가 한숨을 쉬자 그제야 조용히 책을 덮었다.
- 허생은 오랫동안 방 안에서 책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