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문맥독해 500제/분위기

박지원 · 난이도 2

허생전 · 분위기

읽을거리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

문제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로 시작하는 장면의 분위기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1. 1나쁜 결과를 염려해 긴장하는 분위기이다.
  2. 2감정을 누르고 원칙을 지키는 분위기이다.
  3. 3곧바로 움직여야 해 다급한 분위기이다.
  4. 4뜻밖의 일을 이해하지 못해 어리둥절한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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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확인

정답 3번

첫째 단서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곧바로 움직여야 해 다급한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나쁜 결과를 염려해 긴장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2. 2번‘감정을 누르고 원칙을 지키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3. 3번‘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와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를 함께 적용하면 ‘곧바로 움직여야 해 다급한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4. 4번‘뜻밖의 일을 이해하지 못해 어리둥절한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
  •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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