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 난이도 2
허생전 · 분위기
읽을거리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
문제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로 시작하는 장면의 분위기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 1나쁜 결과를 염려해 긴장하는 분위기이다.
- 2감정을 누르고 원칙을 지키는 분위기이다.
- 3곧바로 움직여야 해 다급한 분위기이다.
- 4뜻밖의 일을 이해하지 못해 어리둥절한 분위기이다.
정답 확인
정답 3번
첫째 단서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곧바로 움직여야 해 다급한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나쁜 결과를 염려해 긴장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2번‘감정을 누르고 원칙을 지키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와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를 함께 적용하면 ‘곧바로 움직여야 해 다급한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4번‘뜻밖의 일을 이해하지 못해 어리둥절한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
-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