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문맥독해 500제/사건 순서

박지원 · 난이도 1

허생전 · 사건 순서

읽을거리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

문제

「허생전」의 71번 장면에서 사건이 일어난 순서로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1. 1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 →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 →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
  2. 2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 →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 →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
  3. 3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 →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 →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
  4. 4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 →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 →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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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확인

정답 4번

첫째 단서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는 사건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는 뒤이어 일어난 사건을 확인하게 한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 →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 →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 →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 →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2. 2번‘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 →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 →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는 2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3. 3번‘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 →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 →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4. 4번‘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와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를 함께 적용하면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 →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 →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지문 근거

  • 물건을 구하지 못한 상인들은 빈 가게 앞에서 발만 굴렀다.
  • 허생은 장터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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