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 난이도 2
전우치전 · 분위기
읽을거리
전우치는 먹을 것이 없는 백성의 창고를 곡식으로 채웠다. 아침에 문을 연 사람들은 서로를 부르며 기뻐했다.
문제
‘전우치는 먹을 것이 없는 백성의 창고를 곡식으로 채웠다.’로 시작하는 장면의 분위기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 1곧바로 움직여야 한다며 모두 서두르는 분위기이다.
- 2도움을 받아 걱정을 덜고 함께 기뻐하는 분위기이다.
- 3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 부끄러워하는 분위기이다.
- 4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
정답 확인
정답 2번
첫째 단서 ‘아침에 문을 연 사람들은 서로를 부르며 기뻐했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전우치는 먹을 것이 없는 백성의 창고를 곡식으로 채웠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도움을 받아 걱정을 덜고 함께 기뻐하는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곧바로 움직여야 한다며 모두 서두르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2번‘아침에 문을 연 사람들은 서로를 부르며 기뻐했다.’와 ‘전우치는 먹을 것이 없는 백성의 창고를 곡식으로 채웠다.’를 함께 적용하면 ‘도움을 받아 걱정을 덜고 함께 기뻐하는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3번‘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 부끄러워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4번‘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아침에 문을 연 사람들은 서로를 부르며 기뻐했다.
- 전우치는 먹을 것이 없는 백성의 창고를 곡식으로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