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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미상 · 난이도 2

운영전 · 분위기

읽을거리

운영은 깊은 궁궐 안에서 담장 밖 세상을 바라보았다. 자유롭게 오가는 새를 보며 오래도록 창가를 떠나지 못했다.

문제

‘운영은 깊은 궁궐 안에서 담장 밖 세상을 바라보았다.’로 시작하는 장면에서, 인물의 처지와 반응을 함께 고려한 분위기는 무엇입니까?

  1. 1궁궐 생활에 만족해 바깥일에 관심이 없는 분위기이다.
  2. 2갇힌 채 담장 밖 자유를 바라며 답답해하는 분위기이다.
  3. 3밖으로 나갈 허락을 받아 기대에 들뜬 분위기이다.
  4. 4지나간 궁궐 생활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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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2번

첫째 단서 ‘자유롭게 오가는 새를 보며 오래도록 창가를 떠나지 못했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운영은 깊은 궁궐 안에서 담장 밖 세상을 바라보았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갇힌 채 담장 밖 자유를 바라며 답답해하는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궁궐 생활에 만족해 바깥일에 관심이 없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2. 2번‘자유롭게 오가는 새를 보며 오래도록 창가를 떠나지 못했다.’와 ‘운영은 깊은 궁궐 안에서 담장 밖 세상을 바라보았다.’를 함께 적용하면 ‘갇힌 채 담장 밖 자유를 바라며 답답해하는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3. 3번‘밖으로 나갈 허락을 받아 기대에 들뜬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4. 4번‘지나간 궁궐 생활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자유롭게 오가는 새를 보며 오래도록 창가를 떠나지 못했다.
  • 운영은 깊은 궁궐 안에서 담장 밖 세상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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