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 난이도 2
운영전 · 분위기
읽을거리
두 사람은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해 잠시 만났다. 반가웠지만 곧 헤어져야 해서 말끝마다 아쉬움이 묻어났다.
문제
‘두 사람은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해 잠시 만났다.’로 시작하는 장면의 분위기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 1관계가 멀어져 외로운 분위기이다.
- 2기대가 어긋나 서운한 분위기이다.
- 3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
- 4재회나 도움에 벅차고 고마운 분위기이다.
정답 확인
정답 3번
첫째 단서 ‘두 사람은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해 잠시 만났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반가웠지만 곧 헤어져야 해서 말끝마다 아쉬움이 묻어났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관계가 멀어져 외로운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2번‘기대가 어긋나 서운한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두 사람은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해 잠시 만났다.’와 ‘반가웠지만 곧 헤어져야 해서 말끝마다 아쉬움이 묻어났다.’를 함께 적용하면 ‘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4번‘재회나 도움에 벅차고 고마운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두 사람은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해 잠시 만났다.
- 반가웠지만 곧 헤어져야 해서 말끝마다 아쉬움이 묻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