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 난이도 2
숙향전 · 분위기
읽을거리
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 해가 지고 숲이 어두워지자 작은 소리에도 걸음을 멈췄다.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
문제
‘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로 시작하는 장면의 분위기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 1곧바로 움직여야 해 다급한 분위기이다.
- 2나쁜 결과를 염려해 긴장하는 분위기이다.
- 3위기를 넘겨 마음이 놓이는 분위기이다.
- 4다른 사람의 시선이 부끄러운 분위기이다.
정답 확인
정답 2번
첫째 단서 ‘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해가 지고 숲이 어두워지자 작은 소리에도 걸음을 멈췄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나쁜 결과를 염려해 긴장하는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곧바로 움직여야 해 다급한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2번‘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와 ‘해가 지고 숲이 어두워지자 작은 소리에도 걸음을 멈췄다.’를 함께 적용하면 ‘나쁜 결과를 염려해 긴장하는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3번‘위기를 넘겨 마음이 놓이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4번‘다른 사람의 시선이 부끄러운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
- 해가 지고 숲이 어두워지자 작은 소리에도 걸음을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