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 난이도 1
숙향전 · 사건 순서
읽을거리
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 해가 지고 숲이 어두워지자 작은 소리에도 걸음을 멈췄다.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
문제
「숙향전」의 91번 장면에서 사건이 일어난 순서로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 1해가 지고 숲이 어두워지자 작은 소리에도 걸음을 멈췄다. → 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 →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
- 2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 →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 → 해가 지고 숲이 어두워지자 작은 소리에도 걸음을 멈췄다.
- 3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 → 해가 지고 숲이 어두워지자 작은 소리에도 걸음을 멈췄다. →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
- 4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 → 해가 지고 숲이 어두워지자 작은 소리에도 걸음을 멈췄다. → 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
정답 확인
정답 3번
첫째 단서 ‘해가 지고 숲이 어두워지자 작은 소리에도 걸음을 멈췄다.’는 사건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는 뒤이어 일어난 사건을 확인하게 한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 → 해가 지고 숲이 어두워지자 작은 소리에도 걸음을 멈췄다. →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해가 지고 숲이 어두워지자 작은 소리에도 걸음을 멈췄다. → 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 →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2번‘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 →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 → 해가 지고 숲이 어두워지자 작은 소리에도 걸음을 멈췄다.’는 2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3번‘해가 지고 숲이 어두워지자 작은 소리에도 걸음을 멈췄다.’와 ‘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를 함께 적용하면 ‘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 → 해가 지고 숲이 어두워지자 작은 소리에도 걸음을 멈췄다. → 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4번‘그곳에 있던 이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살폈다. → 해가 지고 숲이 어두워지자 작은 소리에도 걸음을 멈췄다. → 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해가 지고 숲이 어두워지자 작은 소리에도 걸음을 멈췄다.
- 어린 숙향은 가족과 헤어진 뒤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