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습 · 난이도 2
만복사저포기 · 분위기
읽을거리
양생은 조용한 절에서 혼자 놀이를 하며 함께할 사람을 기다렸다. 바람이 빈 마당을 지나가자 외로움이 더 크게 느껴졌다.
문제
‘양생은 조용한 절에서 혼자 놀이를 하며 함께할 사람을 기다렸다.’로 시작하는 장면의 분위기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 1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
- 2기대가 어긋나 서운한 분위기이다.
- 3서로 말을 잇지 못해 어색한 분위기이다.
- 4관계가 멀어져 외로운 분위기이다.
정답 확인
정답 4번
첫째 단서 ‘양생은 조용한 절에서 혼자 놀이를 하며 함께할 사람을 기다렸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바람이 빈 마당을 지나가자 외로움이 더 크게 느껴졌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관계가 멀어져 외로운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2번‘기대가 어긋나 서운한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서로 말을 잇지 못해 어색한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4번‘양생은 조용한 절에서 혼자 놀이를 하며 함께할 사람을 기다렸다.’와 ‘바람이 빈 마당을 지나가자 외로움이 더 크게 느껴졌다.’를 함께 적용하면 ‘관계가 멀어져 외로운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지문 근거
- 양생은 조용한 절에서 혼자 놀이를 하며 함께할 사람을 기다렸다.
- 바람이 빈 마당을 지나가자 외로움이 더 크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