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문맥독해 500제/사건 순서

조위한 · 난이도 1

최척전 · 사건 순서

읽을거리

전쟁으로 헤어진 최척과 옥영은 먼 안남 땅에서 서로 다른 배에 타고 있었다. 밤이 되자 최척이 피리를 불었고, 옥영은 낯익은 곡조를 듣고 예전에 지은 시를 읊었다. 최척도 그 목소리를 알아듣고 상대의 이름을 불렀다. 두 배가 가까워진 뒤 얼굴을 확인한 두 사람은 부부가 다시 만났음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문제

「최척전」을 쉽게 풀어 쓴 위 장면을 읽고 답하세요. 지문에 나온 사건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무엇입니까?

  1. 1최척이 피리를 분다 → 옥영이 곡조를 알아듣고 시를 읊는다 → 최척이 옥영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2. 2옥영이 곡조를 알아듣고 시를 읊는다 → 최척이 피리를 분다 → 최척이 옥영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3. 3최척이 피리를 분다 → 최척이 옥영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 옥영이 곡조를 알아듣고 시를 읊는다
  4. 4최척이 옥영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 옥영이 곡조를 알아듣고 시를 읊는다 → 최척이 피리를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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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확인

정답 1번

첫째 단서 ‘밤이 되자 최척이 피리를 불었고, 옥영은 낯익은 곡조를 듣고 예전에 지은 시를 읊었다.’는 사건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전쟁으로 헤어진 최척과 옥영은 먼 안남 땅에서 서로 다른 배에 타고 있었다.’는 사건이 이어지는 순서를 확인하게 한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최척이 피리를 분다 → 옥영이 곡조를 알아듣고 시를 읊는다 → 최척이 옥영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1. 1번‘밤이 되자 최척이 피리를 불었고, 옥영은 낯익은 곡조를 듣고 예전에 지은 시를 읊었다.’와 ‘전쟁으로 헤어진 최척과 옥영은 먼 안남 땅에서 서로 다른 배에 타고 있었다.’를 함께 적용하면 ‘최척이 피리를 분다 → 옥영이 곡조를 알아듣고 시를 읊는다 → 최척이 옥영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2. 2번‘옥영이 곡조를 알아듣고 시를 읊는다 → 최척이 피리를 분다 → 최척이 옥영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3. 3번‘최척이 피리를 분다 → 최척이 옥영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 옥영이 곡조를 알아듣고 시를 읊는다’는 2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4. 4번‘최척이 옥영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 옥영이 곡조를 알아듣고 시를 읊는다 → 최척이 피리를 분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밤이 되자 최척이 피리를 불었고, 옥영은 낯익은 곡조를 듣고 예전에 지은 시를 읊었다.
  • 전쟁으로 헤어진 최척과 옥영은 먼 안남 땅에서 서로 다른 배에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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