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 난이도 1
임경업전 · 사건 순서
읽을거리
임경업은 의주에서 성을 지킬 준비를 갖추었지만, 적군은 그 길을 피해서 지나갔다. 그는 돌아오는 적군을 공격할 기회를 기다렸다. 그러나 포로로 끌려가던 세자와 대군은 공격하면 자신들이 해를 입을 수 있다며 임경업을 만류했다. 임경업은 군사를 멈추고, 분함을 누른 채 물러났다.
문제
「임경업전」을 쉽게 풀어 쓴 위 장면을 읽고 답하세요. 지문에 나온 사건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무엇입니까?
- 1적군이 의주를 피해 지나간다 → 임경업이 의주에서 방어를 준비한다 → 임경업이 돌아오는 적군을 공격하려 한다
- 2임경업이 의주에서 방어를 준비한다 → 임경업이 돌아오는 적군을 공격하려 한다 → 적군이 의주를 피해 지나간다
- 3임경업이 돌아오는 적군을 공격하려 한다 → 적군이 의주를 피해 지나간다 → 임경업이 의주에서 방어를 준비한다
- 4임경업이 의주에서 방어를 준비한다 → 적군이 의주를 피해 지나간다 → 임경업이 돌아오는 적군을 공격하려 한다
정답 확인
정답 4번
첫째 단서 ‘그는 돌아오는 적군을 공격할 기회를 기다렸다.’는 사건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임경업은 의주에서 성을 지킬 준비를 갖추었지만, 적군은 그 길을 피해서 지나갔다.’는 사건이 이어지는 순서를 확인하게 한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임경업이 의주에서 방어를 준비한다 → 적군이 의주를 피해 지나간다 → 임경업이 돌아오는 적군을 공격하려 한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적군이 의주를 피해 지나간다 → 임경업이 의주에서 방어를 준비한다 → 임경업이 돌아오는 적군을 공격하려 한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2번‘임경업이 의주에서 방어를 준비한다 → 임경업이 돌아오는 적군을 공격하려 한다 → 적군이 의주를 피해 지나간다’는 2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3번‘임경업이 돌아오는 적군을 공격하려 한다 → 적군이 의주를 피해 지나간다 → 임경업이 의주에서 방어를 준비한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4번‘그는 돌아오는 적군을 공격할 기회를 기다렸다.’와 ‘임경업은 의주에서 성을 지킬 준비를 갖추었지만, 적군은 그 길을 피해서 지나갔다.’를 함께 적용하면 ‘임경업이 의주에서 방어를 준비한다 → 적군이 의주를 피해 지나간다 → 임경업이 돌아오는 적군을 공격하려 한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지문 근거
- 그는 돌아오는 적군을 공격할 기회를 기다렸다.
- 임경업은 의주에서 성을 지킬 준비를 갖추었지만, 적군은 그 길을 피해서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