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 난이도 1
오유란전 · 사건 순서
읽을거리
이생은 기생을 하찮게 여기며 자신은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는다고 큰소리쳤다. 친구인 평안 감사는 오유란과 함께 이생의 말과 행동이 같은지 시험할 계획을 세웠다. 오유란이 꾸민 상황에 빠진 이생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허세를 들키고 말았다. 뒤에 암행어사가 된 이생이 앙갚음하려 하자 평안 감사가 자신의 계교를 사과했고, 두 사람은 우정을 되찾았다.
문제
「오유란전」을 쉽게 풀어 쓴 위 장면을 읽고 답하세요. 지문에 나온 사건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무엇입니까?
- 1평안 감사와 오유란이 시험을 계획한다 → 이생이 기생을 낮춰 보며 큰소리친다 → 이생이 꾸며진 상황에 빠져 허세를 들킨다
- 2이생이 기생을 낮춰 보며 큰소리친다 → 평안 감사와 오유란이 시험을 계획한다 → 이생이 꾸며진 상황에 빠져 허세를 들킨다
- 3이생이 기생을 낮춰 보며 큰소리친다 → 이생이 꾸며진 상황에 빠져 허세를 들킨다 → 평안 감사와 오유란이 시험을 계획한다
- 4이생이 꾸며진 상황에 빠져 허세를 들킨다 → 평안 감사와 오유란이 시험을 계획한다 → 이생이 기생을 낮춰 보며 큰소리친다
정답 확인
정답 2번
첫째 단서 ‘친구인 평안 감사는 오유란과 함께 이생의 말과 행동이 같은지 시험할 계획을 세웠다.’는 사건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이생은 기생을 하찮게 여기며 자신은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는다고 큰소리쳤다.’는 사건이 이어지는 순서를 확인하게 한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이생이 기생을 낮춰 보며 큰소리친다 → 평안 감사와 오유란이 시험을 계획한다 → 이생이 꾸며진 상황에 빠져 허세를 들킨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평안 감사와 오유란이 시험을 계획한다 → 이생이 기생을 낮춰 보며 큰소리친다 → 이생이 꾸며진 상황에 빠져 허세를 들킨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2번‘친구인 평안 감사는 오유란과 함께 이생의 말과 행동이 같은지 시험할 계획을 세웠다.’와 ‘이생은 기생을 하찮게 여기며 자신은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는다고 큰소리쳤다.’를 함께 적용하면 ‘이생이 기생을 낮춰 보며 큰소리친다 → 평안 감사와 오유란이 시험을 계획한다 → 이생이 꾸며진 상황에 빠져 허세를 들킨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3번‘이생이 기생을 낮춰 보며 큰소리친다 → 이생이 꾸며진 상황에 빠져 허세를 들킨다 → 평안 감사와 오유란이 시험을 계획한다’는 2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4번‘이생이 꾸며진 상황에 빠져 허세를 들킨다 → 평안 감사와 오유란이 시험을 계획한다 → 이생이 기생을 낮춰 보며 큰소리친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친구인 평안 감사는 오유란과 함께 이생의 말과 행동이 같은지 시험할 계획을 세웠다.
- 이생은 기생을 하찮게 여기며 자신은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는다고 큰소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