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 난이도 1
장화홍련전 · 사건 순서
읽을거리
새로 부임한 원님은 첫날밤 장화와 홍련의 혼령에게 억울한 사연을 들었다. 원님은 계모가 내놓았다는 증거가 있어 처음에는 그 말을 그대로 믿기 어려웠다. 다음 날 밤, 자매는 그 증거가 꾸며진 것임을 밝힐 단서를 알려 주었다. 원님이 사건을 다시 조사하자 거짓이 드러났고, 자매의 억울함도 풀렸다.
문제
「장화홍련전」의 이 장면에서 사건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무엇입니까?
- 1원님이 자매의 억울한 사연을 듣는다 → 원님이 처음에는 자매의 말을 의심한다 → 자매가 꾸며진 증거를 밝힐 단서를 알려 준다 → 원님이 다시 조사해 진실을 밝힌다
- 2원님이 처음에는 자매의 말을 의심한다 → 원님이 자매의 억울한 사연을 듣는다 → 자매가 꾸며진 증거를 밝힐 단서를 알려 준다 → 원님이 다시 조사해 진실을 밝힌다
- 3원님이 자매의 억울한 사연을 듣는다 → 자매가 꾸며진 증거를 밝힐 단서를 알려 준다 → 원님이 처음에는 자매의 말을 의심한다 → 원님이 다시 조사해 진실을 밝힌다
- 4원님이 다시 조사해 진실을 밝힌다 → 원님이 처음에는 자매의 말을 의심한다 → 자매가 꾸며진 증거를 밝힐 단서를 알려 준다 → 원님이 자매의 억울한 사연을 듣는다
정답 확인
정답 1번
첫째 단서 ‘원님은 계모가 내놓았다는 증거가 있어 처음에는 그 말을 그대로 믿기 어려웠다.’는 사건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새로 부임한 원님은 첫날밤 장화와 홍련의 혼령에게 억울한 사연을 들었다.’는 사건이 이어지는 순서를 확인하게 한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원님이 자매의 억울한 사연을 듣는다 → 원님이 처음에는 자매의 말을 의심한다 → 자매가 꾸며진 증거를 밝힐 단서를 알려 준다 → 원님이 다시 조사해 진실을 밝힌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원님은 계모가 내놓았다는 증거가 있어 처음에는 그 말을 그대로 믿기 어려웠다.’와 ‘새로 부임한 원님은 첫날밤 장화와 홍련의 혼령에게 억울한 사연을 들었다.’를 함께 적용하면 ‘원님이 자매의 억울한 사연을 듣는다 → 원님이 처음에는 자매의 말을 의심한다 → 자매가 꾸며진 증거를 밝힐 단서를 알려 준다 → 원님이 다시 조사해 진실을 밝힌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2번‘원님이 처음에는 자매의 말을 의심한다 → 원님이 자매의 억울한 사연을 듣는다 → 자매가 꾸며진 증거를 밝힐 단서를 알려 준다 → 원님이 다시 조사해 진실을 밝힌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3번‘원님이 자매의 억울한 사연을 듣는다 → 자매가 꾸며진 증거를 밝힐 단서를 알려 준다 → 원님이 처음에는 자매의 말을 의심한다 → 원님이 다시 조사해 진실을 밝힌다’는 2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4번‘원님이 다시 조사해 진실을 밝힌다 → 원님이 처음에는 자매의 말을 의심한다 → 자매가 꾸며진 증거를 밝힐 단서를 알려 준다 → 원님이 자매의 억울한 사연을 듣는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원님은 계모가 내놓았다는 증거가 있어 처음에는 그 말을 그대로 믿기 어려웠다.
- 새로 부임한 원님은 첫날밤 장화와 홍련의 혼령에게 억울한 사연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