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 난이도 1
금방울전 · 사건 순서
읽을거리
장원의 아내가 위독해지자 금방울은 병을 고칠 보은초를 구해 왔다. 약초를 쓴 뒤 장원의 아내는 차츰 기운을 되찾았다. 장원 부부는 금방울의 도움에 깊이 감사했다. 두 사람은 금방울을 기른 막씨와 한 가족처럼 지내기로 약속했고, 두 집은 전보다 가까워졌다.
문제
「금방울전」의 이 장면에서 사건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무엇입니까?
- 1금방울이 보은초를 구해 온다 → 장원의 아내가 위독해진다 → 장원의 아내가 기운을 되찾는다 → 장원 부부와 막씨가 한 가족처럼 지내기로 한다
- 2장원의 아내가 위독해진다 → 금방울이 보은초를 구해 온다 → 장원의 아내가 기운을 되찾는다 → 장원 부부와 막씨가 한 가족처럼 지내기로 한다
- 3장원의 아내가 위독해진다 → 장원의 아내가 기운을 되찾는다 → 금방울이 보은초를 구해 온다 → 장원 부부와 막씨가 한 가족처럼 지내기로 한다
- 4장원 부부와 막씨가 한 가족처럼 지내기로 한다 → 금방울이 보은초를 구해 온다 → 장원의 아내가 기운을 되찾는다 → 장원의 아내가 위독해진다
정답 확인
정답 2번
첫째 단서 ‘약초를 쓴 뒤 장원의 아내는 차츰 기운을 되찾았다.’는 사건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장원의 아내가 위독해지자 금방울은 병을 고칠 보은초를 구해 왔다.’는 사건이 이어지는 순서를 확인하게 한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장원의 아내가 위독해진다 → 금방울이 보은초를 구해 온다 → 장원의 아내가 기운을 되찾는다 → 장원 부부와 막씨가 한 가족처럼 지내기로 한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금방울이 보은초를 구해 온다 → 장원의 아내가 위독해진다 → 장원의 아내가 기운을 되찾는다 → 장원 부부와 막씨가 한 가족처럼 지내기로 한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2번‘약초를 쓴 뒤 장원의 아내는 차츰 기운을 되찾았다.’와 ‘장원의 아내가 위독해지자 금방울은 병을 고칠 보은초를 구해 왔다.’를 함께 적용하면 ‘장원의 아내가 위독해진다 → 금방울이 보은초를 구해 온다 → 장원의 아내가 기운을 되찾는다 → 장원 부부와 막씨가 한 가족처럼 지내기로 한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3번‘장원의 아내가 위독해진다 → 장원의 아내가 기운을 되찾는다 → 금방울이 보은초를 구해 온다 → 장원 부부와 막씨가 한 가족처럼 지내기로 한다’는 2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 4번‘장원 부부와 막씨가 한 가족처럼 지내기로 한다 → 금방울이 보은초를 구해 온다 → 장원의 아내가 기운을 되찾는다 → 장원의 아내가 위독해진다’는 1번째 사건에서 지문의 순서와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약초를 쓴 뒤 장원의 아내는 차츰 기운을 되찾았다.
- 장원의 아내가 위독해지자 금방울은 병을 고칠 보은초를 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