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 전승 / Joseph Jacobs 편집 · 난이도 2
사자와 생쥐 (The Lion and the Mouse) · 분위기
읽을거리
사자가 숲에서 낮잠을 자는 동안 작은 생쥐가 사자의 몸 위를 뛰어다녔다. 잠에서 깬 사자는 생쥐를 발로 눌렀지만, 언젠가 은혜를 갚겠다는 말을 듣고 웃으며 놓아주었다. 얼마 뒤 사자는 사냥꾼이 친 덫에 걸려 나무에 묶였다. 지나가던 생쥐는 사자가 묶인 모습을 보고 달려와 단단한 줄을 이로 갉기 시작했다. 줄이 끊어지자 사자는 풀려났고, 작은 친구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문제
「사자와 생쥐 (The Lion and the Mouse)」의 이 장면에서 인물의 행동과 사건의 결과를 함께 볼 때 분위기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 1걱정이 풀려 안도하는 분위기이다.
- 2성과를 확인해 들뜨고 즐거운 분위기이다.
- 3위기 속에서 서로 돕는 따뜻한 분위기이다.
- 4떠난 대상을 그리워하는 분위기이다.
정답 확인
정답 3번
첫째 단서 ‘사자가 숲에서 낮잠을 자는 동안 작은 생쥐가 사자의 몸 위를 뛰어다녔다.’는 감정이 생긴 상황을 제시한다. 둘째 단서 ‘잠에서 깬 사자는 생쥐를 발로 눌렀지만, 언젠가 은혜를 갚겠다는 말을 듣고 웃으며 놓아주었다.’는 그 상황에 대한 인물의 반응을 보여 준다. 두 단서를 함께 보면 ‘위기 속에서 서로 돕는 따뜻한 분위기이다.’가 가장 알맞다.
선지별 해설
- 1번‘걱정이 풀려 안도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2번‘성과를 확인해 들뜨고 즐거운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 3번‘사자가 숲에서 낮잠을 자는 동안 작은 생쥐가 사자의 몸 위를 뛰어다녔다.’와 ‘잠에서 깬 사자는 생쥐를 발로 눌렀지만, 언젠가 은혜를 갚겠다는 말을 듣고 웃으며 놓아주었다.’를 함께 적용하면 ‘위기 속에서 서로 돕는 따뜻한 분위기이다.’의 조건이 모두 성립한다.
- 4번‘떠난 대상을 그리워하는 분위기이다.’는 첫째 단서와 일부 관련되지만, 발문 조건을 적용하면 둘째 단서의 인물의 최종 반응에서 처음 어긋난다.
지문 근거
- 사자가 숲에서 낮잠을 자는 동안 작은 생쥐가 사자의 몸 위를 뛰어다녔다.
- 잠에서 깬 사자는 생쥐를 발로 눌렀지만, 언젠가 은혜를 갚겠다는 말을 듣고 웃으며 놓아주었다.